평소 저의 성급한 마음과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두가지의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 큰애가 5살(98년 10월생)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좀 먼 어린이집엘 다니고 있죠.
(처음 이사와 어린이집을 찾아 보니 집 근처엔 없었음.)
내년엔 집 근처 유치원엘 보낼 계획이었는데.... 여기서 고민이 생겼어요.
고민 1 ) 같은 동의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가까운 미술학원엘 다니더군요...
(학원에 직접 보내는 엄마들의 평은 좋음과 그저 그렇다가 50:50)
한창 친구와 놀기 좋아하는 시기인데
근처의 또래들이 많이 가는 학원엘 보내야 할지?
아님 유치원엘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의 생각은 환경과 질적 수준이 다소 좋은 유치원에 보내길 원함)
고민 2) 큰애는 5살 남자아이, 작은애는 3살 여자아이인데
작은애는 말 좀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뭐예요"를 자주사용하는데
큰애는 "이것 뭐예요"를 사용한적이 없는 것 같고,
"왜 그래"는 3~4개월전에 잠깐 사용한것 같아요...
듣기론 "뭐예요" "왜그래" 질문을 많이 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우리앤 별 질문이 없어요.... 난 많이 기다렸는데...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우리애를 내성적이고, 처음 해보는 것은 겁을 좀 내고는 반면에
친구들과 잘지내고 눈치빠르고,집중력있고,
하고자하는일에는 끝까지 완성을하고 대체로 원만하다고 해서 별 걱정을
안했는데...
질문 많은 것이 호기심과 관련해 좋은 것 같은데 우리앤 왜 그럴까요 ????
도움이 될만한 믾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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