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째딸은 7살인데 미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 온지는 이제 1년반이 지나고 있어요. 근데 놀이터에서나 아파트 근처에서 또래나 언니같은 애들을 만나면 상대방을 빤히 쳐다보곤 해요. 그리고 어린애들도 너무 좋아해서 모르는 애도 쓰다듬어주고 까꿍하며 놀아주고... 근데 제가 자주 목격하게 되는 장면은 또래 여자애들을 저의 딸을 보며 쑤근덕 댄다거나 조금 따돌린다거나 하는 거에요.
유치원에서도 자기는 예쁜척 안했는데 애들이 자기보고 예쁜척 했다고 하면서 금방 슬픈 표정을 짓곤해요. 저의 딸은 무척 밝고 active한편이면서도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거든요. 제가 그럴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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