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39개월에 접어들고있는 사내아이 엄마입니다.
사실 나이로 보면 4살 아직도 한참 어린것만 같은데 주위또래아이들을 보면
제아이만 방목수준입니다.
가장먼저 한글을 알아야 할텐데....
이웃의 또래 여자아이네와 저녁식사 기회가 있었읍니다.
식당 간판을 하나하나 읽더라구요
애써 무심한척은 했지만 아직도 생생하니 가슴이 무겁읍니다.
책을 안읽어주는 것도아닌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낱말카드로 놀이도 하는데,
지이름 석자중 한자만 들어가도 자기이름이라고,
다리를봐도 다리미, 배추를봐도 칫솔, 비슷한글자는 보여주지 말아야 하나요?
짜증이납니다.
어떻게 가르칠지 머리만복잡해 지고 선생님을 쓰자니 비용뿐아니라
엄마라는 자리가 부끄러워집니다.
엄마만큼 훌륭한 선생님은 없다 하던데
여러 선생님들만의 노하우 차근차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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