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우리아이 집앞에 H유치원 보내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밤새 줄 서야 갈 수 있는 유치원 이라네요.
어떤 아짐은 새벽 4시전에 줄 섰는데 못갔대요..
근데, 정말 줄 서서 들어가는 유치원은 정말 뭔가 특별하고 좋은가요?
시설이 좋고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만약 그 H유치원 못가면 다른곳에 가야 하는데요.
다른 Y유치원 2년 보내는게 나을지.
아니면 E어린이집 1년 보내고 같이 운영하는 E유치원 1년 보내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E유치원엔 5세반이 없어서 5살 아이는 E어린이집을 다니다가 6세가 되면 E유치원에 입학하는거죠.
거긴 말만 어린이집 이고 교육과정은 E유치원과 같다고 하거든요.
이 E유치원도 꽤 유명한가본데, 어린이집과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그 어린이집 출신은 입학금도 따로 필요없고, 우선적으로 바로 입학이 된다나봐요.
남편은 아직 어린애 인데 1년 단위로 환경이 바뀌는건 안좋을것 같다고 줄 서서 H유치원 못들어 가면 그냥 Y유치원에 2년 보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H유치원에 못들어 가면 E유치원에 보내고 싶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아이 키우기가 정말 여러모로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1년 단위로 환경이 바뀌면 안좋을까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다른단지에 따로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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