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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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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이어머님 부럽네요. |
글쓴이
유찬맘
등록일
2002-11-16 00:42
조회수
2,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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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어머님도 애가 하나라니까 왠지 어떤 동질감(?)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네요. 사실은 우리아인 토끼띠, 내년엔 5살이 되서 유치원엘 보낼려구 하는데 애아빠는 엄마가 집에있는데 왜 보내냐네요. 그런데 집주위에 우리애 친구도 없고 또 애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데다가 엄마를 꼭붙어서 안떨어지거덩요. 그리구 솔직히 애엄마지만 제가 애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구 애한테 야단만 치는 엄마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요즘엔 말도 좀 더듬고(제생각엔 제가 넘 야단을 쳐서 그런가 싶구) 그래서 유치원에 보내볼려구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하루 4-5시간인데다가 주5일이구 안보내도 된단 생각은 들기도 해요. 그래서 하는말인데 빈이어머니는 어떻게 애랑 하루를 보내세요. 전 왜이리 하루가 힘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