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글쓴이 딸딸맘

등록일 2002-11-16 13:45

조회수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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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8년11월생의 큰딸과 01년 8월생의 막내딸의 엄마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에 보내는 시기는 36개월이면 충분하다고 보아요
옛날에는 대가족 시대라 엄마가 아니 가족 구성원이 많아서
외로움을 굳이 타지 않지만 지금은 핵가족 시대라 엄마가 아니면
아이와 상대 하는 사람은 없고 텔레비젼이나 비디오에 몰입해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집에 무족건 있는 것보다 단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유익하리라 봅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하루 종일 유치원에 있는 것은 안좋다고 보지만
잠깐 엄마와 떨어져서 다른 사람을 겪어 보는 것도 아이에게 유익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핵가족 시대라 아이들이 너무 이기적인 면이 많아서
나중에 유치원에 적응 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요즘 왕따의 문제가 심각한데 저는 이것도 요즘의 핵가족에서 오는
부작용이라 생각 합니다.
옛날에는 워낙 식구가 많아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가
어려웠는데.....
그리고 너무 혼자 있으면 나중에 유치원에서 과격한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
면역이 없어서 너무 크게 받아들려서 상처 받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36개월 정도면 사회성을 엄마 혼자서 키우기가 어려운 면이 있지 않을까요?
저의 큰 아이도 일찍 어린이집에 다녔는데 (동생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지요 하지만 동생 때문에 재대로 신경도 못써주고 차라리 4시간 정도
친구들과 어울리면 자기 자신도 엄마의 사랑에만 매달리지 않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겠지 하는 마음에 보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께서 미영이는 어떤 친구들과도 참 잘 어울릴 줄 안다고 칭찬 하셔서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면 동생과도 잘 어울리고 엄마를 더욱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너무 집에서만 키우지 마세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 입니다. 엄마가 걱정을 빨리 놓을 수록 아이는 더욱
의젓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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