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43개월) 준원이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7개월 되었는데요~
적응이 좀 늦어서 6개월 정도 되서야 적응을 하며 잘 다녔어요.
근데 요즘 3~4일 정도 아침마다 짜증을 내네요.
급기야 오늘은 안 간다고 울면서 떼쓰는 걸 보내고 직장에 오니 기분이 안 좋네요.
밤에도 3일정도 자다가 한 5분 정도 울다가 (몸이 아파서 그런 건 아닌것 같은데...)자구 그러네요.
어린이집에서는 특별한 일은 없다었구 하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잘 다니다가 몇 일 이러는 건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지...
녀석이 이런저런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구...
지금 어린이 집에 전화를 해 보았더니 친구가 장남감 치우라고 소리를 질렀다구 막 울었답니다. 선생님도 오늘 준원이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아 보인다구 하시는데...
우리 준원가 슬럼프에 빠진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 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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