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린이집에 갑자기 안 간다고 글을 올렸던 준원맘인데요~
무슨 이유가 분명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봤는데요...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한가지씩(동화,노래,동시) 을 외워서 발표회를 할 모양입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프린트를 보내셨더라구요~
근데 이녀석이 원래 내성적인 데다 아무래도 자기 딴엔 발표회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선생님께 아무래도 그 나이에겐 발표회가 무리지 않을까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아이들이 이런 발표회를 통해 많이 큰다고~ 아이들도 하고 나면 좋아한다구~ 그러시네요.
발표회 후의 뿌듯함과 지금 아이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해소 어떤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우이 아이는 시키지 말아 달라고 단호히 이야기도 못하고 전화는 끊었는데...
사실 어린이집을 이해 못하는 아닌데...
왜 이렇게 맘이 불편한 건지...
4세 아이에게 이런 발표회가 정말 필요한 걸까요?
맘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