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7살이 되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을 결정하려고 하는데..
올해는(6살) YMCA 아기 스포츠단을 다녔거든요.
근데 내년에 어떻게 해야할지..
작은애가 이제 18개월밖에 안돼서 1년동안 좀 고생을 했죠.. 오빠 따라다니느라고.. 근데 큰아이가 아기 스포츠단을 안가겠답니다.
교육하는거는 다 마음에 들어하는데 간혹 개구진아이들때문에 선생님이 벌을 세우는 모양입니다. 그동안 집에서 벌을 한번도 서본적이 없는터라 눈감는벌 자체가 토할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아이의 의견을 따라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는 제가 볼적에 활달하기도 하지만 앉아서 책읽고, 퍼즐마추고, 이야기 하고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근데 저는 아이가 좀 작고 마른편이라 운동을 더 했으면 하거든요..
유치원도 알아보니 마땅치 않고.. 여기 은평구거든요.
건강을 생각해서 1년 더 아기 스포츠단에 보냈으면 싶은데, 오히려 싫어하는 아이 보냈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더 문제아닐까 싶어서..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무시할수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정말 아이 키우기 힘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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