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대로 좋은가 답답한 맘에 글 올립니다.
전 조기교육이니 뭐니 관심도 없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넘 조바심이 나네요.
선배맘님들이 들으면 할때되면 다 한다 하겠지만
하지만....왜이리 속이 터지는지...
지금도 하기 싫으면 하지마 소리치며 아이를 울렸습니다.
지금 제옆에서 울음을 그치고 하는척(?) 하네요.
누구는 선생님이 가시고 그날 배운 교재를 닳도록 본다나 뭐라나...
나름대로 소신있게 밀고 나가려 해도 주위에서 안 도와주네요.
우리아이는 99년 1월생 호랑인데 유치원에서 친구한테 편지받아오는거나 만들어 오는거나 여러가지로 제가 무심한건지 애가 느린건지...
오늘은 날씨와 함께 넘 속이 상해서 글 올립니다.
사실 애가 말도 느리고 모든 것이 느려
더 답답합니다.
유치원에서 집에 오면 미니카만 죽 늘어 놓고 놀죠.
이인용밴은 아이의 전용차구요.
숨겨놓은 차가 거짓말보태 트럭으로 한대쯤 됩니다.
누구는 애가 노는데 숨겨놓았다며 저보고 매정한 엄마라지만
너무 애기처럼 놀아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제가 너무 아이를 들볶는 건가요.?
제스스로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의 잘 하는 부분을 칭찬해 줄수 있는지...
전 아일 넘 과소평가하기도 하는데...
아...
정말 답답합니다.
다른 호랑맘님들 아이들은 어떤지..
괜히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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