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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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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적한 마음으로... |
글쓴이
미안한 맘
등록일
2002-12-07 02:24
조회수
2,9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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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안좋아 애매한 아이들에게 짜증을 부렸답니다.
엄마가 감정조절을 잘 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힘드네요.
하루종일 집안일이다뭐다 정말 속상해요.
큰아이가 4살 작은아이가 2살 .
저녁에 모든 일을 정리하고 아침이되면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와 놀아 주고 싶은데 요즘들어 겨울을 타는지 많이 게을러지네요.
자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기분이 좀 그래요.
오늘 아이들에게 짜증 낸 것이 마음에 걸려 잠도 안오고 해서.......
다른 맘들은 어떻게 감정 조절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