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의 남자아이입니다.
평소에 좀 엄하게 예의바르게 키우려고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만, 어렵네요.
활동적인편이 아니어서 주로 책이나 요즘엔 블럭을 잘 가지고 놉니다. 놀기 전에는 항상 다짐을 받아놓습니다. 다 놀고 나서 정리하기로요. 대답은 너무도 귀엽게 합니다만, 놀고 나서는 정리를 안 할려고 해서 아무리 애라지만 너무 화가 난답니다. 버릇을 고쳐줄려고 매를 든다거나, 정리하면 과자를 준다거나 하지만 그때뿐이어요.
지금도 블럭놀이를 하고는 그냥 두기에 아이의 방문을 잠가버렸습니다.
앞으로 가지고 놀지 말라고 큰소리 치고는.........
이제 며칠 있으면 5살이 되는데 말귀를 알아들을 때가 아닌가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아직은 더 두고 봐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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