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과 3살된 아이가 있어요.
살림엔 도통 소질없구, 자꾸 뭔가 일을 해보고싶어요.
그런데,
주위에선 결사반대네요.(특히 친정엄마 ! )
교원임용고시를 준비하려구 합니다.
아니, 마음만 준비하고, 몸은 아니지요.
아이를 보고있노라면,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데 싶고,
또 내자신을 생각하면 꼭 해보고싶고.....
직장맘 되는게 얼마나 어려울까요?
남편은 해보고싶음 해보라고 말만합니다.
친정엄마왈, 자식 떼놓고 돈벌러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닐거라고 겁준답니다.
제가 결혼을 일찍해서 친구들은 아직 돌도 안된 아가가 있거나, 미혼인 친구도 많아서 저에겐 별 도움이 안되네요.
여기 오시는 맘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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