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사실 게으르기 짝이 없었는데 여기 와보고 반성하고 자극 받고....
제 또래 아이를 둔 엄마는 공감하실거여요. 꽤 오래전부터 무슨 말만하면 ''왜''냐고 반문하는데 그 말투까지도 얄밉더라구요.
이젠 인내의 한계에 다다랐고 제 밑천 또한 바닥났답니다.
예를들어 천둥이치면 옛날엔 얘기를 잔뜩 꾸며댔죠. 방귀소리가 크게 났다던지, ..........그런데 이젠 이래선 안될것 같아서요.
비는 왜 오는지,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이유, 번개는 왜 치느지, 무지개 색은 왜 빨주노초.......인지. 등등 애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또래에 맞게 너무 유치하지도 않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된 책 없을까요?
지금 제가 갖고 있는것은 ' 한솔'에서 나온 '아기나라 자연관찰'입니다. 친구에게 얻은책인데 별론것 같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