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이고 37개월 이제 막 지났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말을 따라하지만 완전한 발음과 문장은 하지 못합니다.
조금 쉬운 말들은 하고, 자신이 발음이 안되는 것들은 '으으'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워낙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첫째아이라 그런지 늦네요.
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는데,
이번 설에 모인 친척들 중 한 사람.
절 열받게 했습니다.
멀쩡한 아이에게 하는 말.
"아무래도 ... 는 혼자 놀기 좋아해.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아 섞여서 놀기 어렵겠어. 그리고 말을 그렇게 아직 못하니 문제 있는거지. "
자기 자식 29개월인데 말 많이하고 조금 잘한다고,,,
열 받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조금도 우리 아이가 발육상 이상이 없으므로 언어가 조금 늦는 것 뿐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잘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어떠신가요? 다른 엄마들은..
아이가 좀 말이 늦은 엄마들의 생각과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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