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2개월이 되는 딸이 있는데 지난 12월부터인가 밥을 잘 안먹네요.
그리고 36개월 지나면서 미운짓을 하니까 하루에 한번씩 혼나게 되고...
다른 엄마들한테는 밥 안먹으면 먹이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우리아이가 안 먹으니까 억지로 먹이게 되고 그것도 지나니까 애한테 화가 나고...
오늘도 그러다 이말저말로 아이한테 상처주고...아이는 아마 절 미워하며 잠을
자고 있을거예요. 머릿속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제 목소리 톤이 조금 올라가면 아이는 겁이 나는지 말도 잘 안하고 또 그게 절 화나게 하고...어쩌죠?왜이리 미워보이는지...자는 거 보면 안쓰럽고...
우리신랑은 제가 성질이 못되서 그런다고 하네요. 아이한테 솔직히 기대가 큰가봐요. 바라지 않으면서도 아이가 못 따라주면 화가 나고...
아이의 인격을 인정해야 하는데...걱정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