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의 엄마입니다.
가베교육을 받은지 한 3달 정도 되었구요.
월 교육비에 조금 더 보태면 교구를 무료로 준다는 곳에서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수업내용, 선생님등 여러면에서 제 맘에 다 차질않아요.
겨우 몇달 수업받아보고 이러면 어쩌나싶어서 더 두고보자...
그러길 몇번째....
여기서 그만둔다면, 그동안의 수고(시간적, 경제적, 기대감등등...)가 모두
헛되는건 아닌지..
가베교육 책자가 좋은게 많은데, 차라리 그걸 사서 제가 직접 가르치면 어떨지.
그런데,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선생님보다 나을 자신도 없구요,
한편으론, 전문적으로 교육받았다는 선생님도 기대에 못미치는데, 나라고 못할까...싶은 마음도 드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왕 시작한 것.
수업 다 받을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될런지..
아니면, 교구와 책자를 사서 엄마랑 하는게 나을지...
가베수업을 받았거나, 지금 하고계신 분들 계시면.
조언해주세요. 특히, 가베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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