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저번에 아이문제로 글을 올렸는데 너무 마음에 와닿는 내용으로 답변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이번에 또 하나 상담을 드릴려고 하는데.. 괜찮죠
저번이랑 비슷한 내용인데요
예를 들어 아이가 뭘 배운다고 했을때 복습을 해야하거나 연습을 더 해야 하는데
아이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건 아이가 의욕이 없거나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아님 아이들은 원래 그런건지요
엄마가 아이를 잘 지도해서 하기 싫은 것도 하게 해야 하는건지, 아님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할려고 할 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건지, 아님 그만 두게 해야 하는건지요.
전 이런 대목에서 도대체 자신이 없어요
저희 집에 피아노가 있는데 다른 집 아이들은 놀러와 피아노 치느라 정신없는데, 우리 아이는 샘도 안나는지 쳐다보기만 하고...
그리고 저는 어릴때 뭘 배우면 더 잘하려고 밤새워 연습하고 그랬는데..
아이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아이에게 피아노를 그만두게 해야 할까요?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하나 하나에서 엄마가 잘 판단하고 아이를 이끌어 줘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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