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세, 5세 딸아이 둘을 둔 엄마랍니다.
그런데 요즘 큰딸아이땜에 고민이랍니다.
5세때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적응이 안되서 두달 다니다가 그만두었답니다.
그때는 넘 어리니까 그렇겠지 하고 넘겼는데
아직까지도 옆에 엄마가 없으면 너무
불안해 합니다.
아침에 유치원 갈때도 집에서 2분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를 혼자 가지 못하고 지금도 제가
데려다 준답니다.
지금까지는 나아지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네요
더구나 제가 세째를 가지고 지금 8개월짼데
제 몸이 힘드니까 큰딸애한테 짜증도 자주 내게 되네요.
그리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두세달 전까지는
슈퍼에 잠깐 갖다올때도 집에 동생과 둘이
있으라고 하면 빨리 오라는 말을 수도없이 하고
제 핸드폰으로 서네번씩 전화를 하곤 했답니다.
차라리 동생은 혼자서도 잘 있어서
큰딸에 대한 걱정이 더 많아지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건가요?
아님 뭔가 다른 노력을 해야 하는 건가요?
아이가 안심하고 혼자 할수 있을때까지
제가 뭐든 함께 해주어야 하는 건지 아님
조금 심하게라도 혼자 할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하는건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경험있는 엄마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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