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5살 아이 하나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유치원에 가지 않으면 하루 종일 저와 놀아야 하니 엄마의 고달픈 심정아시지요?
아이가 내성적인건 아니고 좀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한다구요, 혼자라서 그런가봐요. 아침에 옷입히느라 야단 법썩을 떨지요, 힘이 어찌나 센지 제가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너무나 유치원에서 잘 논다구요, 울기는 커녕, 정말 사교적이라고 하는데 집에 오면 내일은 안갈 거라구 계속 쫑알 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르겠어요. 너무 엄마를 만만하게 보고 습관이 되어서 그런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래의 아이들도 다 유치원에 가서 놀 애들이 주위엔 없는데 말이예요. 만약 지금 유치원을 그만두면 나중에 다시 보내기 힘이들까요? 나중에 학교도 안간다고 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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