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일이 있을 땐 거의 아침 밖에 아이들 얼굴을 못 봐요.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요즘 고민이 많은지라, 잘 아시는 엄마들에게 여쭤보고 싶네요.
둘째 아이가 6살인데, 병설 유치원 다니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없어요.
제가 집에 없으니까 매일 할머니네 집에서 TV만 보고 산답니다.
집앞 미술 학원도 보내 봤는데 한 달 동안 안 간날이 더 많아요. 가기 싫어해서요.
하도 남자 아이가 꼼짝하길 싫어해서 운동을 좀 시키려고 태권도라도 보내려고 했더니 그것도 싫대요.
선생님이 와서 해주는 거라도 좋으니까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을 시켰으면 하는대요.
우리 아이는 조립하고, 레고갖고 만들고 그러는 거 좋아하거든요.
레고닥타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포기했어요.
오르다니 은물이니 그런 건 들어보기는 했는데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
제가 사는 지역은 성북구 종암동이에요.
좋은 말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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