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은서는 5세(39개월)이예요 제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집에서 할머니와
같이 지내서,한달전 학습지 시작 했지요,선생님도 잘따르고,좋아하더군요
그런데 그 학습지라는게 제가 생각한 거랑 좀 다르더라고요, 10분 정도 하느 시
간동안 하는 효과는 거의 없는것 같더군요.결국 엄마의 몫이더군요
처음 2주 정도는 집에서도 절 따라 잘하던 아이가 그이후 부터 달라 지는 거예요
공부만 하자 하면,뒤로 발랑 자빠지고,무조건 공부는 싫다는 거예요
너무 놀라 겁이 났어요. 이러다 시작도 하기전에 질려 버리면, 어쩌나 싶어서.
그래서 주위에 다른 맘에게 물었더니.학습지가 너무 딱딱 하지 않냐는 거예요
유심이 보니,벽에 붙이는 낱말 카드가 모두 까만색의 딱딱한 먹글자 투성이더군
요.다른 교재는 안그런 것도 있나요? 궁금해요.우리 은서 동화책 읽는날 언제쯤올까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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