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맘들.
저는 딸아이가 6세이고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아이와 앉아서 얘기하고 하는 시간이 저녁 1시간도 않되고 주말엔 피곤해서 집에서 쉬는 편이라 적극적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다간 아이가 너무 어린이집에서 하는 대로만 크고 엄마의 생각과 겉돌것같은 느낌이예요. 예를 들어 내가 주의 주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밥먹다가 "엄마, 물컵은 밥그릇 윗쪽에 두어야 넘어지지 않지?"하며 내가 따라준 물컵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거예요. 물론 기특하지만 내가 가르치지 않은건데...하는 생각에 벌써 소외감을 느끼네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든데... 사춘기도 격어야하고... 너무 미리 걱정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직장생활과 아이 교육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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