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현재 우리딸아이랑 상황이 그렇게 똑같을수가......
저희딸아이는 현재 6세거든요.
지금도 혼자 가는것은 고사하고 유치원 계단 올라가는 것조차
거부를 하네요.
저도 5세때 보내는 것에 두달만에 실패하고-몸이 아픈이유도 있고-
지난1,2월에 아파트 놀이방에 보냈거든요.
그땐 어찌나 안 간단 말없이 잘 다니고 나중엔 혼자
가더라구요.
그 놀이방은 4,5세가 주된 곳이라서 어차피 옮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한 2주는 엄청 울어대고
6세반에서 유일하게 왔다 갔다 하는 엄마가 됬답니다.
아이 혼자 가길 거부해서 .......
전날 우리 **이는 씩씩하고 똑똑한 아인데
너 놀이방도 혼자 잘도 가고 했잖아 엄마가 내일 어디까지 데려다 줄까?
하고 물으면 계단 앞까지 데려다 달랍니다.
그담날 약속은 깨지고 계단에서 실갱이 하다 결국 울고 불고
하여간 저 자신도 모르는 문제가 저에게 있어서 아이가
저런가 싶고 저도 한번 요 밑에 쓰신 분 처럼 정서검사를
받아보고 싵네요.
그런데요 놀이방은 잘 다녔었거든요.
아직 유치원에 맘을 못붙인것 아닌가 싶네요.
친구한테 말 붙이고 해야되는데 말붙이기는 커녕
대답도 안하다가 제가 대답하라고 해야 그제서야
하답니다.친구 사귀는게 영 서툰어 더 적응을 못하나 싶어요.
하여간 밑에 걱정맘님글을 보니 딱 제 심정입니다.
요즘은 어떠신지요?
이글보시면 멜 좀 꼭 주시겠어요?
[email protected]이예요.
그리고 이글 보시는분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스스로 혼자 가겠다고 할때까지 데려다 줘야 할까요?
아니면 엄하게 혼자가게 해야할까요?
참 딸아이 유치원도 걸어서 5분이예요.
제가 오늘처럼 딸아이와 약속하고
빠이빠이 하는 거리를 조금씩 조금씩 늘릴려고
했는데도 막상 유치원에 도착하면 언제 그랬냐 식이라
이 방법도 잘 안되네요.
뭐 가 문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구요 저도 심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서 받아볼수 있나요?
참고로 여긴 인천 만수동인데....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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