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고민과 걱정끝에 지나달에 유치원에 보냈답니다.
한달하고 일주일 정도는 너무 잘 다녔어요.
다른아이들 다 울어도 한번도 울지 않고 씩씩하게 다녔답니다.
하지만 지난주 부터는 유치원에 가면 자꾸 눈물이 난다고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버스 타고 잠깐 울고는 유치원에 가면 잘 지내구요...
선생님이나 친구들간에 문제가 있는것 같지 않구요...
지난주 유치원에서 한번 울고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아침마다 울먹이고....
첨으로 울어서 창피하고 속상했는지...
휴~우...예전처럼 웃고 유치원 가려면 꽤나 기다려야 할것 같은데....
스스로가 유치원에 간다고 할때까지 보내지 말아야 할지 어쩔지 고민입니다.
아침마다 우는아는 보내고 나면 내맘도 우울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요...
처음부터 울고 다녔다면 이 엄마가 기다림에 느긋할텐데...
자꾸 맘이 급해지네요...
이리 우울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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