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의 엄마입니다.
4살때부터 어린이집을 보내왔는데
자꾸 안간다고 해서 교육기관을
좀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남편은 왜 그런걸 가지고 고민하냐고
하지만, 머리가 지끈지끈, 차라리
유치원도 초등학교처럼 배정받아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의 원장님은 바꾸려면
유치원으로 보내는게 낫다고 하셨어요
규모가 큰 어린이집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일일이 챙기질 못한다구요..
동네 유치원은 딱 한군데 자리가 있는데
들어가려니 한 90만원의 거금이 있어야겠더군요
분기별로 교육비를 받더라구요
거기다가 교회유치원인데 교회가 공사중이어서
어수선하고 유치원이 정리가 안된 느낌이라
꺼려집니다.
또 한군데의 어린이집은
좀 멀긴하지만 모범유아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규모가 큰 어린이집입니다. 여기도 자리가
딱 1명남았어요
원장님얘기대로 가까운 유치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차로 5분거리의 어린이집이 나을까요
우리 아들 뛰어노는걸 좋아해서 유치원이
나을것 같기도 하고, 보내자니 너무
지저분하고.....어린이집은 공부만 시킬것 같구...
꼭 답글부탁드려요. 답글기다렸다 결정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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