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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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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심정 이해해요 |
글쓴이
지니맘
등록일
2003-05-09 17:52
조회수
3,1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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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 잘하다가 몇번 혼냈더니 그냥 팬티에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표정만 보고있다가 할것 같으면 바로 화장실로 데려 갔는데 그게 또 쉬운게 아니에요. 아이가 엄마가 화장실가자고 하면 거부하고 막 화를 내는거에요. 그러고 참다 좀 있다 제가 한눈 팔면 실례... 저는 성질이 못돼가지고 막 화도 내고 좀 때리기도 했어요. 잘하다가 (두돌전에 다했거든요) 못하니까 더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외국에서 가장 늦게 36개월정도에도 가리는 아이가 있다고하니 좀그 여유를 가지자고 다짐했죠. 많이 화가나지만 자꾸 그러면 엄마가 힘들고 마음이 아프다고 설명했어요. 그랬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아이가 정상이면 언젠가는 가릴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좀 기다려보세요. 저도 여기저기 이야기 올렸더니 다른맘들이 그냥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좀 속상하고 남보기 민망하지만 어쩌겠어요. 참아야지 . 엄마니까 기다려주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