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34개월인데, 대변을 항상 기저귀에 쌌어요.
대변을 볼때는 아무도 없는 방에서 서서 기저귀에 서서 싸는거에요.
협박도 하고 꼬셔보기도 하고했는데, 기저귀가 없으면 아주 참아버리구요.
그러다가 지지난 달에는 마지막 기저귀 다썼다. 변기 작은 방에 가져다 놓을테니
한번 힘주고 나와보라고 꼬시고요, 변기에 응가해야 학교 갈수 있다고 꼬시니까
변기에 일을 보더라구요. 칭찬을 많이 해주었더니, 이제는 학교도 갈 수있고,
똥고도 깨끗하지? 하며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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