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8세,6세 형제를 둔 직장맘입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가 고집이 너무세요
어느정도냐 하면요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줬는데 그 전단지를 집에 가지고 와서 쇼파위에 뒀는데
저희 어머님께서 조금 구겼나봐요
그걸 똑바로 하라고 2시간 동안 저희 어머님을 못살게 했나봐요
그리고 우리 둘째는 자기가 화가나면 "할머니 나가" "엄마 나가"그래요
저 한테 그런날은 둘이서 싸우는 날이죠.
더 심한날은 엉덩이 맴매 하는날이고요
그래도 잘못했다는 소리는 안해요
오히려 엄마가 자기를 많이 때렸다고 자기도 엄마를 많이 때려아 한대요
때리고 나면 꼭 후회가 되요
지하철에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부딪치게 되잖아요
우리 둘째는 저 아저씨가 자기를 때렸데요
그리고는 그 아저씨를 꼭 때리고 와야해요
제가 세수를 시키다가 물이 콧속으로 조금 들어갔나봐요
엄마가 콧속에 물넣었잖아 하면서 절 막 때려요
조그만 터집을 가지고 사람을 못 살게 해요
저희 어머님은 그냥 오냐오냐 그래요
제 마음이 어떻게 잘 전달 되었나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봤어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