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 3세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18개월때부터 글을 읽고, 영어 읽기, 어느정도의 생활영어 대화가
가능하며, 4살때 영재아 판명받은 아이입니다.
영재교육 시키라는 기관의 설득에 많은 고민과 주변의 사례, 시범학습참여,
여건등을 고려, 집에서 그동안의 방식대로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국어, 수학, 한자는 눈높이를 공부하고 영어는 윤선생, 놀이수학을 하고
있는데, 국어,수학은 모두 초등과정을, 영어는 초등단계를 모두 마치고
선생님께서 진도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학습지를 시키면서도 영재아를 왜 학습지로 능력을 죽이느냐, 영재교육시켜라
이것도 시키고 저것도 시켜라는등의 주변반응과 저나름대로도 학습지로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건 아닌지, 너무 많이 선행학습되는건 아닌지, 특히
영어의 경우 reading을 하며 읽는 동시에 어느정도 해석이 되는데도 학습지
특성상 문장을 나눠가며 문법위주의 학습이 이루어지다보니 괜히 잘하는
애를 학습지공부로 영어감각만 떨어뜨리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끊자니 다시 시작할때 힘들어하지나 않을지, 학습태도 잡아주기
힘들지 않을지 등등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이 오랜고민을 해결해주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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