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살 (8월생일)남아, 3살 남아를 둔 직장을 다니는 엄마입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큰아이를 일찍 깨워서(7시) 할머니집(도보 10분거리)에 맞기고, 저녁에 데리고 옵니다.
큰아이 상익이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미술학원에 잘 다니고 있지요?
고민거리는,
엄마가 한번애기해서는 말을 안듣습니다. 딴짓하고있다가 5-6번 애기해야, 그것도 엄마가 화가나서 상익이한테 가까이 가서 큰소리로 애기하면 상익이는 큰소리로 "하면될거아니야?" 하면서 쿵쿵거리며 치웁니다.
화가나서 저는 매를 듭니다.
아무튼 요즘들어서 소리지르며 대답하거나, 싫다고 하거나, 짜증을 잘냅니다.
6살짜리 사춘기같아요? 좋은엄마되기가 왜이리 힘든지?
우리상익이 또래 남자아이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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