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된 여아인데요 집중력이 약한것 같아서요
문화센터의 음악과 미술수업을 받은지 5개월정도 됬는데 선생님 말씀을 잘 기울여 듣지 않아서 속이 탑니다. 수업을 받다가도 다른 소리가 나면 그쪽에 신경을 어찌나 쓰는지... 아님 다른 친구들 얼굴을 계속 쳐다보거나 합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지시하신 내용을 따라서 잘 못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려려니 했는데 또래의 아이들이 모여있는 문화센터에 가서보니 확연이 티가 나더군요. 또 한가지 고민은 아이가 제가 가르쳐 주는 것을 잘 따라하려하질 않아서요. 제가 갈쳐줄라 하면 자기가 혼자 하겠다고 합니다. 잘 모르면서도요. 문화센터에서 배운것 복습이라도 할라치면 몇번 하다 잘 안되면 그냥 자기멋대로 합니다. 제가 억지로 강요한다곤 생각지 않는데 자꾸 저 잘났난 식으로 하니 가르쳐 주는 사람 맥빠지고 화가납니다.
선생님을 붙여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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