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된 사내아이랍니다.
우리 아들 흔히 말해서 빠른편에 속하는 아이랍니다.
여러가지 영역별로 나름대로 하느라 하는데, 그 나이에 그 수준에 맞는데를 보내자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우리 아들 수학능력은 복잡하지 않은 두자리수 곱셈 까지 가능하구요.
영어능력은 많이 길지 않은 문장 읽기 가능하구요. 파닉스도 됩니다.
한글 읽는것은 말할것도 없구, 대충 쓰기도 한답니다.
수 하나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숫자 들으면 절대 잊어먹지 않고, 시계 보는거,,, 뭐 수와 관계해서 별 안되는게 없을정돕니다.
책도 나름대로 많이 읽어 표현도 좋고 하나............
성격이 내성적 소극적이라 잘 아는 사람아니고는 말 잘 안하고,
또래랑 어울리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집에 둘수도 없고, 어디든 보내야 하는데 적당한곳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 괜찮은곳은 교육비가 비싸서 월급쟁이들은 엄두도 못 내겠고,
어디 저렴하게 가르치는 곳 없나 해서요.
뭘 안 배워도 되니까 즐겁게 어울릴수 있고 더불어 욕구도 충족받을 수 있는곳이면 좋겠는데 혹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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