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5살, 3개월된 세아이의 엄마예요.
아이가 셋이라 힘들어서이기도 했겠지만
둘째랑은 다르게 큰딸에게 감정적으로 대한때가 많은것 같아요.
돌아서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같은 상황이 되면 둘째에게는 타이르기도 하고
혼내더라도 금방 웃어주기도 하는데
첫째아이 한테는 제 기분대로만 짜증을 부린답니다.
저 너무 나쁜 엄마죠?
급기야 우리 큰딸이 두세달 전쯤 '엄마는 나 미워하지?' 하더라구요
그당시는 가슴이 덜컹하더라구요
책에서 본 대사를 따라해 본 거겠지 하고 이젠 큰딸에게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짐작하셨겠지만 그러질 못했답니다.
우리 큰딸 오늘 그말을 또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했죠.
그동안 맘고생 많이 했을 우리 큰딸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있는 맘들 혹 계시나요?
많이 도움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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