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엄만 날 안좋아하지?'하는 우리 딸......

글쓴이 난감한 엄마

등록일 2003-08-15 23:49

조회수 3,328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7살, 5살, 3개월된 세아이의 엄마예요.

아이가 셋이라 힘들어서이기도 했겠지만

둘째랑은 다르게 큰딸에게 감정적으로 대한때가 많은것 같아요.

돌아서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같은 상황이 되면 둘째에게는 타이르기도 하고

혼내더라도 금방 웃어주기도 하는데

첫째아이 한테는 제 기분대로만 짜증을 부린답니다.

저 너무 나쁜 엄마죠?

급기야 우리 큰딸이 두세달 전쯤 '엄마는 나 미워하지?' 하더라구요

그당시는 가슴이 덜컹하더라구요

책에서 본 대사를 따라해 본 거겠지 하고 이젠 큰딸에게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짐작하셨겠지만 그러질 못했답니다.

우리 큰딸 오늘 그말을 또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했죠.

그동안 맘고생 많이 했을 우리 큰딸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있는 맘들 혹 계시나요?

많이 도움말 주세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