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원이는 5살 여아입니다.
동네 3살 사내아이가 지원이랑 놀면 꼭 얼굴을 할퀴어서요..
지난번 상처도 손톱자국이 선명하게 남았건만,이번에는 좀 심하게 긁었네요.
왼쪽 눈밑으로 한 10CM정도..
피부과에 가 보니 손톱자국은 흉이 남을거라는데요.
여간 속상한게 아닙니다.
그 꼬마 엄마도 오셔서 사과도 하고 했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선명한 손톱자국 흉터를 보면 속상하기가 이루 다 말할수가 없네요.
그 아이 엄마는 오셔서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치료비 일체를 물겠다고는 했는데요.
지금으로선 치료비가 문제가 아니라 남아버린 흉터가 더 맘이 아픕니다.
여자아이 빰에 10CM짜리 흉이라니.....
치료비야 병원다니고 연고 사서 바르구 한 오만원 가량 소요가 된거 같은데요.
어떻게 치료비를 달라고 해야할지.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받으면 얼마나 받을지..
누구는 성형비까지 받는다는 얘기도 하구 흉터가 성장후에도 남을지..
이래저래 맘이 불편합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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