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지긋지긋영어-모국어처럼 영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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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노옴 등록일 2014-11-05 14:35 조회수 5,968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초등 중등 아이 열심히 학원을다니는데도 영어가 늘지 않는다구요?

모국어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배우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두뇌가좋아하는 핀란드식 교육법으로

모국어처럼 영어하자!

핀란드에서의 영어란? (갑자기영어에서 핀란드로 뛰어 놀라셨죠~!)

핀란드의 언어는 영어가 아닌 핀란드어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어순도영어와 완전 다르구요. 하지만 국민의 대다수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핀란드어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 아세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핀란드의 실용영어 수업은 초중등학생이 주도합니다.선생님은 학생들이 영어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는 환경만 조성해주구요.

학생 주도의 영어를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수업을 통해 쉽게 배우고, 성과도 높게 나타납니다.

핀란드식 영어 학습법으로모국어같이 영어하자!

아기는 태어나서 엄마의 목소리를 반복해서 듣고 1차 듣기(Listening) 학습을 하며, 여기서 자신에게 필요한 단어들을말하면서 말하기(Speaking)를 배웁니다. 그러면서 문장을만들게 되고, 읽고(Reading) 쓰게(Writing) 됩니다. 이 과정에는 어순, 문법(Grammar) 교육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것이지요.

영어를 학문으로 분류하여 접근하는 현실을 생각해보세요. 영어가어느 순간 평가도구가 되어 점수를 매겨 순위를 나누는 순간 아이들은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로 나뉘어지며포기하는 아이, 뒤쳐지는 아이, 결국 영어가 싫어지게 됩니다. 학문이 아닌 우리나라 말과 같은 언어로 받아들이고 그 방법대로 접근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영어가 어렵고 재미없다면, 100% 1:1 온라인 말하기 학습 ‘이노피아잉글리쉬’로

바꿔보세요.(3일 자유이용권 신청하세요^^)

지금 영어에 흥미를 잃고 스트레스로 괴로워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듣고 말하기를 기본으로 하는 핀란드식 영어이노피아잉글리쉬를 강추합니다.

스스로 에게 맞는 레벨부터 시작해 듣고 말하기를 기본으로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화시키는진짜 자기주도 영어 학습법이기 때문입니다.

핀란드식 실용영어 수업 방식을 근간으로 학생들이 직접 영어를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IBP(Internet Based Practice) 환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주도하는 영어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각 개별 능력에 맞는 영어 훈련을 하게 되는 방식으로 이노피아잉글리쉬를 선택한 학생들은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배울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도 크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운전, 수영, 자전거등 연습을 통해 학습된 것들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습니다. 영어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말하기듣기가 가능해진다면 문법과 내신영어도 자연스럽게 동반 상승하게 됩니다. 이것이 이노피아잉글리쉬의 핵심기술입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좋은 맘이 되시려면 제대로된 영어프로그램선택으로 "재미있게,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영어쟁이"로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