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제 아들 어린이집 갔다오면 자꾸 놀아달라고 하네요.
돌짜리 둘째 아기 데리고 뭘 해야 될지..
사이트에서 보고 어린이 집에서 오는 길에 낙엽주워서 꼴라쥬를 해보는데 처음에는 흥미있어하다가 잘 안되니까 신경질 내고 집어 던지네요.
낙엽가지고 기린같은 것 만들어 봐, 하면 난 못해, 하고 짜증만 내니, 휴~~
딴 집애는 엄마가 안놀아줘도 혼자서 블럭갖고 잘 노는 것 같던데..
반면 프린트로 학습지 같은 것 뽑아서 주면 10장이라도 앉아서 풀고 있내요.
간단하고 단답적인 것은 좋아하고 혼자 생각해서 해보는 것은 안할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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