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2월생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30개월에 놀이방 한달 반, 32개월에 선교원 한달 반, 37개월에 조기교육원 1년,그리고 올해 아파트 단지내 유치원에 4개월 다닌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면서동시에 너무 어린 나이에 놀이방으로 내몰린 충격이랄까...
아이는 이렇게 화려한 경력만을 남기고 지금은 집에서 심심해 죽을 정도로 쉬면서
동생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빠른 2월생이라 5살이지만 6세반으로 유치원에 보냈는데 그 영향일까...적응을 잘 못하고
그냥 집에서 지내겠다고 난리난리를 쳐서 않보내고 있는데요,
생각같아서는 내년에도 쉬게하고 후년에 1년 병설로 보내고 그 이후 취학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아이도 너무 심심해하는 눈치고 해서 대학교 부설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나이에 보낼 양으로 내년에 6세가 되니 6세반에 보낼 생각인데
고민은....
1.대학교 부설 유치원은 어떤지....한반에 정원이 30명 내외고 선생 1명에 대학교실습생 2명이 보조로 매주 함께 한다고 하네요.
2.집에서 조금 먼데 버스를 타고 잘 적응이 될까요? 대형버스던데...
일찌감치 2년후 제나이에 학교를 보낼 생각으로 있는데
학습,신체 이런것 보다는 사회성이 걱정이 되어서 유예를 생각하는데요,
대학부설유치원은 아이의 이런 면들을 도와줄까요?
많은 분들의 답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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