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남자아이인데 키도 크고 머리도 영리해서 모두 걱정이 없겠다고 부러워 하는데
사실은 너무 여리고 걱정이 많아요
23개월에 동생이 생겨서 4세때 어린이집을 보내려다 너무 엄마가 보고싶어서 못 가겠다고 울어서 못보냈고 5세때 정식 유치원을 보냈는데 엄마가 보고앂다고 유치원버스가 오면 안타려고 도망도 갔지요 그후 한달 정도 고생을 하고 유치원도 잘 다녔지요
선생님도 늘 칭찬만 하시고 맏형같이 의젖하다며 좋아해주시는데도 항상 엄마가 보고싶어 유치원 가지말고 집에서 있었으면 좋겠데요
그런데 7세가 되려는 지금 시점에도 게속 그러네요
친구들과도 잘어울리고 생활면에서도 모범적이라고 늘 칭찬이따르는 아이인데
엄마만 없으면 불안해하고 항상 저랑 잇기를 바래요
동생도 이제 5살 이라서 유치원에 보내려 하는데 큰 아이가 동생하고 같이 집에서 공부하고 놀았으면 좋겠데요
주위에 엄마들은 집에잇으면 똑똑한애 바보 만든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
가기싫다는걸 받아줘야하나요
좋은 의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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