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규 원 입니다.
별이름 규 낮은 담 원 이지요.
울 아이 생일 12월 24일
임신중독중이 심한 제가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오늘 낼 오늘 낼 하면서 낳은 아이이죠.
조금만 움직여도 혈압이 올라가는 통에
하루종일 누워서 금식하며 기다리던 그때
도저히 더 미룰수 없어 수술로 꺼낸 그아이
낳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큰 병원으로 옮겨간 아이
그아이 이름입니다.
그아이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돌아온 아이아빠가 이름을 이렇게 풀이합니다.
24일날 우리집 담안으로 들어온 별같은 아이라구요.
지금은 아주 건강한 울 큰아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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