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수입니다.
範(모범 범) 守(지킬 수)입니다.
이름이 중요하다고 해서 작명하시는 분에게 부탁드렸지요.
'모범을 지킨다.' 는 뜻이지요. 제 아들녀석 정말 모범생처럼 잘 생겼답니다.
제 이름은 우리 친할아버지가 지어주셨는데 정말 전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여 결혼 전에 다시 이름을 지었기는 하지만 어디 이름을 바꾸는 것이 쉬운가요?
친구들만 가끔씩 불러주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제 이름, 그나마 불러주는 사람 별로 없네요.
얼마 전 신문에서 보았는데 마법천자문 만화책 있기가 있다고 하데요. 만화보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 된다고 하니 저도 눈이 번쩍 했지요.
우리 아들이 요즘 한자에 부쩍 관심을 갖고 자꾸 한자책 사달라고 하더군요. 모 학습지에서 주는 한글카드를 친구엄마가 가끔씩 보여주었는데 어느새 몇 번 하더니 50여개의 한자를 거의 읽더군요. 이럴 때 한자 교육 시키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책을 사려고 했었는데 마침 이벤트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들 사교육비가 아주 만만치 않은 이 때 이런 책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꼭 제 아들(6세)에게 좋은 선물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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