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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남자아이

글쓴이 진하맘

등록일 2007-10-25 17:52

조회수 3,2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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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4학년 남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4학년이 되면서 부터 자주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하면 지키지 않고 생각이 안나다고 그럽니다

말하자면 학교에서 친구랑 놀다가 늦게 왔으면서 청소하느라 늦게끝나서 늦었다고 한다던다

오전에 학교갈때 엄마랑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저녁에 퇴근해서 물어보면 생각이 안났다거나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타일러도 보고 매를 들어도 보고 했는데

좋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점점 심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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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거짓말 하는 아이
등록일 :2007-11-05 23:41:54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아이가
엄마이외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면
조금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엄마와의 관계에서
약속을 안지키고
상황을 둘러대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엄마와 아이와의 상호관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맘이라면
그렇지 않아도
아이와 상호작용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텐데
아이를 만날 때마나
약속사항의 이행 여부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지적이나 훈계, 등의 부정적 상호작용만 하게 된다면
아이는 엄마와의 관계에
더욱 어려움을 느껴
솔직해지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와의 약속 내용을
아이가 지키기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장 쉬운 것부터 행하도록 하십시요
그래서
아이가 약속을 잘 지켜
엄마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는 경험을 많이 가지도록 해 주십시요
엄마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받는다는
느낌은
아이의 책임감을 조금 더 성장시게 할 것입니다.
동시에 거짓말이나 변명 등에 대해서는
아이와 함께 어떻게 제제를 가할 지를 만둘어 주시고
아이의 상황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시면서
충분하고 안정적인 당근을 제공하면서
최소한의 채찍을 사용해 보도록 하십시요

그러나
엄마의 여러가지 긍정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거짓말, 둘러대기 등을 지속한다면
아이가 자신의 충동을 조절하는 힘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충동조절능력의 부족은
정서적문제나
주의산만 과잉행동의 문제 등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럴 경우
보다 자세한 전문적 상담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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