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에 다니고 있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두달 전부터 자다가 감자기 일어나서는 몹시 괴로워하며 방을 왔다갔다 울기도 합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꿈얘기를 하며 울곤합니다. (한가지를 적어드리면 갑자기 일어나 딱지를 접어달라고 하던군요 딱지를 접는데 이상하게 된다며 어떻게 할줄을 모르더라구요.. 또 숫자 16이있다면 나를 시계앞으로 데리고가고 16이나를 괴롭힌다고 울면서 괴로워하더라고요.) 제가 질문을 하면 대답도 다하고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 물어보면 기억을 못합니다.. 처음에는 5일에 한번정도 몇번을 그러더니 한달정도 괜찬다가 요즘은 4일을 매일 일어나 괴로워합니다.. 역시 아침에 물어보면 기억을 못하구요. 잠에서 깨기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잠은 혼자재우지 않고 같이 자고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주지않는 편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만 시키고 있거든요 태권도와 로보조립 두곳만 다니고 있고요.. 친구들과도 잘어울리고 잘 놀구요 남에게 지는것을 싫어하고요 학교에서는 모범생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밖에서는 그렇지 않거든요.. 장난도 많고 그대신 운동보다는 책읽고 공부하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그리고 5살어린 여동생이 한명 있구요.. 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아님 좀더 지켜봐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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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우리아이와 비슷하군요. 밖에서는 너무 모범생이라고 걱정할것없다고 하지만 잠도 혼자 못자구 밤이되면 불안해 한답니다. 간혹 흥분해서 한 일은 기억을 못하구요. 한 3번 그랬군요. 병언에 가야 하는 건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심리치료 검사비는 10만원이나 하덕군요. 소아발달연구소는 뭐고 소아정신과와 다른 점은 뭔가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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