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아이가 22개월때 남동생을 보면서 그때부터 탁자나 쇼파에 성기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탁자를 집고 다리를 들고 있길래 운동하는줄 알고 칭찬까지 해줬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아니구나 생각했고 동생을 보면서 또 다른 퇴행현상같은 거라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횟수가 늘었고 4살때 신경정신과에서 상담도 받았습니다. 엄마, 아이 모두 검사를 하더라구요, 엄마 우울증없고 아이도 발달이 빨라서 그렇다 놀이 치료를 해보자는 말에 조금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 놀이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5세때 유치원을 가면서 조금 횟수가 줄어든듯 보였습니다. 6세가 됐을때 이사하면서 유치원을 그만두었고, 아이도 동생처럼 엄마들 품앗이 수업이랑 공동육아를 원해서 그렇게 6세를 보냈습니다. 흙놀이도 1년가량 하면서 선생님과 상담도 하구요..처음 수업을 받을때 남자친구 2명이랑 같이 수업을 받았는데 남자아이들이 넌 여자니까 같이 안놀아 하며 따돌림을 시켰을땐 정말 횟수가 빈번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사이도 좋아지고 같이 놀면서 그런 횟숙 줄어들더니 그런 행동이 보이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또 그런 행동이 자주 목격이 됩니다. 지금은 두 남자 아이중 한명과 대립이 심합니다. 나머지 한명을 사이에 두고 서로 그 아이와 놀려구 경쟁을 합니다. 대립이 심한아이는 저희 아이와 성향이 비슷해서(게임을하면 이기려고 애를쓰고 어디서든 자기가 리더가 되고싶어 하고) 자주 대립하는거 같구요 그런걸 볼때 흙놀이 선생님은 (다른 영어수업 모니터해본 결과 그 수업중에도 그런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흥미없는 일을 하거나 친구들고 놀다가도 하는걸 봐서는 친구들과 놀이에서 주인공이나 리더가 안되면 그런 행동을 하는거 같기도 하다구 하시더라구요. 답답한 맘에 집에서 대화할때 왜 자꾸 그러냐구 물어보면 간지러워 그런다구 합니다. 그러면서 뒷물도 하고 오구 집에 있을땐 팬티도 자주 갈아입습니다. 여러가지고 타이르기도 하고 윽박도 질러보구... 요즘 아이의 그런 행동을 보면 온몸에 기운이 빠져나갑니다. 정말 먼저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봐야하는건지 아님 전문 상담치료를 받아야하는건지 선생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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