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아들은 6살이 됩니다.
남자아이이고요.
아직도 제 찌찌를 만지는데요.
애가 천식이 있었어. 잠을 못자면 제 찌찌를 너무 찾습니다. 어쩔때는 밤새도록 만집니다.
그게 저도 몸이 그다지 좋지 못한데다가 요즘은 흉부통증까지 느낍니다. 갑자기 작년에 추석이후로 갑자기 살이 쪄서 허리 3인치가 늘었거든요. 원인은 알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넘 찌찌만 찾길래. 마구 뭐라고 했습니다.
계속 울더군요.
혼자서 앉아서 울다가 제가 토닥여줄려고 가까이만 가면 찌찌만질려고 안간힘을 써요.
넘 힘듭니다. 찌찌는 갑자기 못만지게 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울 아들 대성통곡을 하고나서 삐진듯 옆으로 누워 잡니다. 간간히 웁니다.
넘 힘드네요.
제가 땔려고 한게 2년이 넘었는듯 합니다.
요즘 아들과 사이가 안좋아요.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참고로 울아들은 찌찌 만질땐 어릴때부터 만졌는데,
이도 갈고요 용도 써요. 이게 문제 있는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아이가 2-3세의 찌찌 만지기는
엄마의 젖꼭지로부터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기를 불안을
만지기로 해소하고 위안을 얻는 건강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6세가 된 지금에도 계속 같은 행동에 집중한다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음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정서적 불안정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아이가 천식일 경우
부모의 어쩔 수 없는 걱정으로
아이의 신체적 활동을 제한하고 과잉보호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이와의 갈등 , 아이의 심리적 스트레스
엄마의 심리적 불안이나 신체적 불건강으로인한
감정적 기복이나 비일관적 양육태도 등이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불안정한 마음은
수면상태에 들어갈 때 좀 더 의식화되어
엄마에게 더 많이 매달리게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낮동안
엄마와의 일관적이고 따뚯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 주십시요
엄마와 관계가 보다 더 안정화 된다면
엄마 신체에 집착하는 행동은 조금씩 완화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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