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때 눈 깜빡임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여러검사를 통해 ADHD(?) 진단을 받았구요...
약 처방을 내려주셨는데 너무 어린나이라 약은 먹지 않았습니다.
어려서부터 혼자 커서 혼자노는것에 익숙해지고 하고자하는 일이 안될때에는 심하게 화를 내는 편입니다. 얼마후 눈 깜빡임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 되어서 얼마전부터
턱을 아래로 잡아당기는듯한 반응과 손가락을 꽈배기꼬듯 하는 행동을 합니다.
집밖에서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먼저 몰라라는 대답부터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가능하면 함께 놀아주려고 하고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치료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아이의 틱 증상이
좋아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여러가지 다른 증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떄
조금 틱이 진행 된 것으로 생각해야 하며
전문적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틱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같이 있을 경우
그 예후는 조금 더 안좋을 수 있으므로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틱은
심리적 생물학적 원인이 있는 증상으로
초기에는 심리적 스트레스만 조절해 주어도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일년이상, 또는 재발을 반복할 경우에는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머님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설명으로 관심과 사랑의 방식을 표현하는 것은
부족할 것으로 생각되며
어떤 방식으로
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할 지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아이의 특성
엄마의 특성
환경적 특성으로 고려햐여
상담을 받아야 겟습니다.
인근 소아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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