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8살 아들입니다.
아주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데요,
뭐랄까?
명랑하지만 약간 내성적이고 또한 차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회등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놀때
누군가 쳐다보거나 그럴때
오버행동을 좀 해요..
마치~ 나 봐라~! 잘 한다~!
목소리도 흥분되어있고..
엄마인 제가 불러도 못들은척하고....
근데...우리 어른들이 보기에 그닥 좋지않아요.. 궁중심리?? 뭐 그런것...같은느낌!!
정상적인 건지...
제가 직장인이라서 넘 안놀려서 그러는 건지...
방과후 다니던 유치원에서도
원장님께서 손님과 얘기중이셨는데
옆에서 평소와 좀 달리 오버해서 행동하고 일부러 더 많이 움직이고
했다는 군요.....휴~
어찌 타일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평소
학교생활이나
단체생활
대인관계에서
크게 문제가 없는 아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겟습니다.
단지
친구들이 있을 때나
누군가 쳐다볼 때 지자치게 행동하는 것은
주의의 관심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거나
새로운 사람이 자기를 주시한다고 느끼면
아이가 감정적으로 동요되고
해동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쓴다는 것은
반대로
관심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혼내거나 훈육히기보다
부모님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 상호작용을 많이 해주어
아이의 관심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고 느끼면
타인의 시선에 대한 흥분이나 몰두 등이
조금씩 변화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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