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딸이이 때문에..
저희 아이는 무엇인가 해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렇다구 행동이 늦는것 같진 않은데... 평상시엔 몸이 굉장히 재거든도...
가만히 있는것보다 계속 움직이는것을 좋아하구요..
그런데 피아노, 미술 선생님께서 하는것은 잘하는데 속도가 늦다고 하시더라구요...
학교에서 글씨 쓰는것이 있었는데... 다른아이들에 비해 많이 남겨 왔더라구요...
밥을 먹을때도 하루종일...
왜이리 꿈지럭 대는걸까요...
옆에서 항상 잔소리하고 타이르고 하는데도 빨라지질 않아요...
어떻게 하면 조금 빠르게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될까요...
그리고 엄마인 저는 어떻게 아이에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행동이 굼뜨지는 않는데
무엇인든지 느리다면
여러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동기나 의욕이 없어서 행동이 느린 경우
주의집중력의 부족으로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다른 일로의 전환이 느린 경우
학습과 관련된
일련의 정보들이 입력과 정보처리 단계에서
문제로 인해서
출력(그리고, 쓰기, 행동하기)이
정확하게 적절한 속도로 반응해 내지 못한 경우
이 경우
이런 특성이 심각하게
일상생활, 학업에 문제를 일으킬 정도이면
진단을 내리고 적극적인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의 두뇌특성을 조금 더 강화하는 것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의욕이 떨어지거나
입력단계나 정보처리 단계의 문제일 경우
옆에서 아무리 잔소리를 한다고 해도
그 정보가 제대로 입력과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아이의 두뇌특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아이에게 해줄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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