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이 만5세 되는 여아압니다.. 한달전부터 놀이학교에 다니는데 아마 그때부터 좀더 심해진듯한 행동이 있어 상담드려요.
딸아이가 예를들어 동요를 놀이학교에서 배웠는데 그게 생각이 안난다고 짜증내고 울고불고 영어발음이 엄마처럼 자가기만족할만큼 안됀다고 울고불고 그게 새벽에는 잠결에 울고불고난리를 칩니다..
놀이학교 다니기이전에도 간혹그런일이 잇었는데 놀이학교에 다니고 나서부터는 더 심해진듯해요.
선생님말씀이 우리아이가 욕심이 많은편이라고는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매사에 짜증입니다..2살터울 여동생이 있는데 동생과사이조 안좋습니다.
저하고도 애정형성이 100프로라고는 할수 없구요..지금은 윤서의 정서안정을위해 많이 노력하고는 있는데 잘하고 잇는지도 모르겟어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욕심이 많다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간혹
그 욕심이 환경에 적응적이지 못하게 작용할 때는
다른 이유가 잇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동생과의 관계
엄마와의 관계에서
아이가 다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자기 뚯대로 되지 않는 영어발음에
더 못견뎌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냥 이해해주시고
절대로 영어나 학습으로 스트레스는 주지 마시면서
엄마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회복하도록
더 많이 놀아주고 칭찬해주고
인정해 주도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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