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여자아이 입니다.
성격도 밝고 굉장히 긍정적인 아이인데 유독 저녁에 문단속을 심하게 합니다.
예를들어 잠자기전이나 늦은 밤이면 현관문을 잘 잠궜냐고 저한테 확인 또 확인하고
잘 잠궜다고해도 심지어는 자기가 나가서 잘 잠겼는지 확인하고 와야 안심이 되나봅니다.
도둑이 들면 안되니까 문 잘 잠그라고 저한테 한마디까지 하면서 말이죠..
문단속에 이렇게 집착하는게 왜 그런지 심리상태가 어때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주위에서나 집에 도둑이 든 일도 전혀없거든요.
선생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나우의 김진미입니다.
불안한 심리의 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내면에 무언가 걱정이나 불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무서운 자극(영화나 뉴스)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이가
무언가에 대해서 걱정이나 불안이
있는 것은 아닌 지 고려해야 합니다.
'
우울이나 불안등의 내향적인 문제들은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둣이 보여질 수 있어서
부모들이 쉽게 간과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친구관계, 학교생활,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
형제 부모 관계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은 없는 지
살펴보시고 해결해 주도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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